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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나눔과 동행 정기 총회 및 후원금 전달식’에서 장애인 학생 선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 대상은 조동빈(11, 유덕초4), 최승빈(11, 상무초4) 선수로, 두 선수는 광주장애인지정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다.(왼쪽부터 최승빈, 최승빈 보호자(변경연씨), 김명원 회장, 조동빈, 조동빈 보호자)ⓒ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유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회인 ‘나눔과 동행’(회장 김명원‧목포제일내과 원장)이 3년 연속 광주 장애인체육 선수를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는 지난 31일 상무지구 인근 식당에서 열린 ‘2026년 나눔과 동행 정기 총회 및 후원금 전달식’에서 장애인 학생 선수 후원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은 조동빈(11, 유덕초4), 최승빈(11, 상무초4) 선수로, 두 선수는 광주장애인지정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다.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최승빈 선수 모친 변경연(55세)씨는 “승빈이 후원금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8월말 승빈이와 동빈이가 함께 참여하는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하계대회' 에서 좋은성적을 내도록 옆에서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현재 클럽 지도자와 함께 주 2회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전문체육선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나눔과 동행’은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기업인 40여 명이 2024년 설립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단체는 2024년 장애인펜싱 조성환 선수에게 300만 원을 후원했고, 2025년에는 장애인육상 김천천 선수에게 300만 원, 김경원 선수에게 150만 원, 장애인배드민턴 이승후 선수에게 150만 원을 각각 후원했다. 올해도 200만 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명원 ‘나눔과 동행’ 회장은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눔과 동행’ 후원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명원 회장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인연을 맺고 3년 연속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체육‧예술분야에 대한 후원을 이어 나가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3년 연속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해주시는 김명원 회장님을 비롯한 나눔과 동행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꾸준한 후원금 조성을 통해 광주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