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상무수(秀)치과 대표원장 “많이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누적 기부금 약 35억 6000만원… 직·간접 수혜자 약 80만여명 달해
  • ▲ ⓒ김수관 상무수(秀)치과 대표원장
    ▲ ⓒ김수관 상무수(秀)치과 대표원장

    “기부는 단순히 돈을 내는 행위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삶의 방향 입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액기부자 모임 8개와 유산기부 12개에 가입한 의료인 김수관 상무수(秀)치과 대표원장의 기부 철학이다.

    김수관 원장은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5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개인 기부금 약 23억 7000만 원, 사회공헌 활동 후원금 약 11억 9000만 원 등 총 누적 기부금이 약 35억 6000만 원 규모로 지금도 의료 활동과 사회공헌을 함께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약 2750회의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직·간접 수혜자는 약 80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외 의료봉사와 무료 진료를 비롯해 고려인마을 지원,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운영위원장 활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수석부회장,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 제2대 후원회장, 사회복지관 및 취약계층 후원,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등을 수십 년간 지속하고 있다.

    또 광주CBS 이사와 광주YMCA 이사및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영L.C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익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써오고 있다.

    김 원장은 의료인의 역할을 진료실 안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삶의 중요한 가치로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신념 아래 의료·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원장의 의료·학술·봉사 활동은 국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광주광역시장 표창, 광주광역시민대상, 광주지역 5개 구청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유네스코 봉사 나눔 대상’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의료·사회공헌 분야에서 총 430여 회 이상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05년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에 유산기부를 시작한 이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그린레거시클럽을 비롯한 12개의 유산기부 및 사망보험금 기부에 참여하며 새로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김 원장은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고, 행복은 혼자 가질 때보다 나눌 때 훨씬 커진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나눔을 이어가는 이유로 세 가지 감사를 꼽았다.

    첫째는 치과의사와 교수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 둘째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 셋째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환경과 건강이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다.

    또 그는 오랜 시간 품어온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는 기쁨,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쁨, 함께하는 사회 구성원들이 그 뜻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공감해 주는 기쁨을 나눔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