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학금 전달 및 체험부스 운영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 포상
  • ▲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좌측에서 5번째),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광주광역시 제공
    ▲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좌측에서 5번째),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석했고,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자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공로패 1명과 감사패 1명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푸드트럭과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