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너지·우주항공 등 기술창업 지원…5월 15일까지 접수18~45세 청년 대상…멘토링·공간·IP 인증 등 종합 지원
  • ▲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데이ⓒ전라남도 제공
    ▲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데이ⓒ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 모집을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는 인공지능(AI),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 청년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 기업인으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 대표 중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이다.

    예비창업자는 전남지역 16개 대학 및 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1년 이내 사업자 주소를 해당 시설에 등록해야 한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으로 지역특화 기술 분야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이다.

    선발 기업에는 매월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2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1대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관련 전문가 코칭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 공간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IP) 인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창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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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사관학교 멘토링데이ⓒ전라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