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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구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담아 구례군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제공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가 21일 오후 5시30분 구례경찰서 회전교차로에서 ‘필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 예정자, 문승옥·선상원·유시문·김수철·양준식·김우정 군의원 후보,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서연희 군의회 비례대표 후보 등 구례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권향엽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들은 손을 맞잡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출정식은 서화진 사회자의 진행으로 후보자 소개와 드론 및 사진 촬영 퍼포먼스, 후보자 릴레이 지지연설 등으로 이어졌고, 후보자들은 국회와 지방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단상에 오른 시·군의원 후보들은 각각 30초씩 장길선 후보를 향한 릴레이 지지 연설을 진행했다.
장길선 후보는 메인 연설에서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구례가 하나가 되고 오손도손 화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핵심 공약인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모든 군민에게 매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6월에 발표되는 기본소득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당 및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범사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고, “기본소득은 인권과 인간 가치의 문제이자, 연간 900억 원의 소비 경제승수 효과(5배 상당)를 유발해 소비가 소비를 낳는 구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분야 공약도 강조했다.
장 후보는 37년간 교육계에 몸담으며 일선 교감, 교장, 교육장 등 20년의 행정업무 경험을 쌓은 ‘교육·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웠다.
그는 “고향과 후배들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며 “구례가 교육, 양육, 보육을 책임져 전국 지자체 중 1등 명품 교육지자체로 만들겠다” 이어 “구례 군민은 왜군의 침입에 항거하고 조선말 학문의 중심으로서 훌륭한 예술·문화정신을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분들”이라며 “시·군의원님들과 함께 구례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연설 이후에는 장길선 후보와 권향엽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구례군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장 후보가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구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뜻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권향엽 국회의원도 찬조 연설을 통해 구례 예산 확보와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출정식에 참여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군민을 향해 큰절로 인사했다.
장길선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에서 보여준 구례군민의 뜨거운 열기가 본선 승리의 그날까지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며 “준비된 군수 장길선과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구례의 확실한 변화와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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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좌측에서 6번째) 출정식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좌측에서 7번째)과 시·도의원 후보들은 손을 맞잡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