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 정책간담회 참석서영학 후보 “여수의 몫 확실히 챙기겠다”
  • ▲ 여수 학동사거리에서 합동 출근 피켓인사를 진행(좌측부터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제공
    ▲ 여수 학동사거리에서 합동 출근 피켓인사를 진행(좌측부터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제공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여수에서 후보등록 이후 첫 공동 행보를 펼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민형배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지로 여수를 찾았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 학동사거리에서 합동 출근 피켓인사를 진행했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며 여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서영학 후보와 민형배 후보를 비롯해 주철현·조계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당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연결하는 정책 협력 체계를 통해 여수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자는 데 모였다.

    서영학 후보는 민형배 후보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2018년 청와대 사회수석실에서 근무할 당시 민형배 후보가 여러 부처가 얽힌 복잡한 조직 문제를 하루 만에 정리하고 직접 비서관실을 찾아와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회고했다.

    이어 "민형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맡고, 일 잘하는 서영학이 여수시장을 맡으면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잇는 삼각편대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형배 후보도 서영학 후보의 지방행정과 중앙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서후보는 지방행정, 중앙행정, 청와대 경험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실무형"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여수의 현안을 제대로 풀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의 주요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여수국가산단 재도약, 이순신대교 관리 부담 완화, 도서지역 교통권, 해양관광·복합컨벤션 확충 등을 논의했다.

    서 후보는 "통합특별시 시대에 여수의 역할을 키우기 위해 민주당 차원의 원팀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민형배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여수의 몫을 확실히 챙기고, 통합특별시 시대 여수의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며 여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측부터 조계원 여수 을 지역위원장,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주철현 여수 갑 지역위원장)ⓒ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제공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며 여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측부터 조계원 여수 을 지역위원장,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주철현 여수 갑 지역위원장)ⓒ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