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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영유아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접종비 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 조성을 강조했다.
차 후보는 영유아 건강권 보장과 부모 부담 완화를 위해 ‘영유아 RSV 예방항체주사 접종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차 후보가 내세우는 ‘강지성: 강하게 지금 바로 성과를 내는 공약’ 시리즈 네 번째 공약이다.
차 후보는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강진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영유아 RSV 예방항체주사 접종비 지원으로 아이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 부모님의 접종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성 호흡기 질환이다. 가볍게 볼 수 없는 질환으로, 특히 24개월 미만 영유아와 생후 6개월 이하 영아는 RSV 질환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 독감, RSV, HMPV 등 여러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영유아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예방정책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고, 국내외 예방 흐름을 언급하며 강진군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차 후보는 “이미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RSV 예방을 위해 임산부 백신과 영유아 예방항체주사를 활용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RSV 예방항체주사가 도입돼 생후 첫 RSV 계절을 맞는 영아 등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강진도 아이 건강을 지키는 예방복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차 후보는 접종비 부담을 현실적인 문제로 꼽았으며, 영유아 RSV 예방항체주사는 가장 저렴한 경우에도 약 40만 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부모들이 필요성을 알면서도 접종을 망설이고 있다는 것이다.
차 후보는 “아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 가정 형편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강진군이 먼저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군수 취임 후 근거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영유아 RSV 예방항체주사 접종비의 80%인 약 30만 원을 군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국비와 도비 확보를 통해 지원 비율을 90%에서 10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차 후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건강을 소중히 지키겠다”며 “차영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 부모가 안심하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 후보는 강지성 1호 공약으로 ‘농로 확장 공사를 통한 농민 안전 확보’를 제시했다.
2호 공약으로는 ‘어촌 크레인 신규 설치를 통한 어업인 작업부담 경감’을, 3호 공약으로는 ‘강진형 DRT 3종 도입’을 발표하며 강진 정책선거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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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활동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