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12명 참여…이동 보조 등 현장 지원행사 운영 도우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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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전비 부사관단이 행사 참가자들의 이동을 보조하는 모습ⓒ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지역 장애인 행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1전비는 4월 28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광산구 장애인 한마음대회’에 참여해 부사관단 중심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단주임원사를 포함한 부사관 12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광산구장애인협회가 주관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 단체 홍보와 문화공연 등을 통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사관단은 행사장 부스 운영을 위해 물품을 운반하고, 조별로 나눠 행사장 주변 안전 순찰을 진행했다.
또 휠체어와 목발을 사용하는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장애 요소를 제거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춘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정정우 단주임원사는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지역 상생의 날 운영과 환경정화 활동,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