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특수비행·항공기 전시 등 볼거리 풍성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 20일 시작
  • ▲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광주 행사 포스터ⓒ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광주 행사 포스터ⓒ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항공우주 체험 행사 ‘스페이스챌린지’를 개최한다.

    1전투비행단은 오는 5월 9일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광주’를 연다고 밝혔다.

    1979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로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47회를 맞았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1만 1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블랙이글스 특수비행이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T-50, TA-50 Block2, F-15K, KF-16, T-50B 등 공군 항공기 전시가 마련되며, C-130 수송기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

    또 항공무장과 비행 장구 전시,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태양 관측 체험이 진행되며, 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드론 체험, 모형 위성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공군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도 진행된다.

    관람객은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도보 관람객은 부대 후문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광주송정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차량 이용객은 정문(광산구 고내상길 3)과 후문(광산구 송도로 114번길 60)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고무동력기와 폼보드 전동 비행기 체험은 각각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2025년 공군 광주기지에서 열린 스페이스챌린지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관람하는 모습ⓒ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 2025년 공군 광주기지에서 열린 스페이스챌린지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관람하는 모습ⓒ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