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섭 인수위원장 “공약 이행 실효성 높일 대안 마련”장길선 당선인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역량 집중”
  • ▲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20개 실·과·소 업무 보고 청취하며 본격 행보ⓒ구례군 제공
    ▲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20개 실·과·소 업무 보고 청취하며 본격 행보ⓒ구례군 제공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공식 출범과 함께 군정 현안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정책·행정, 교육·복지, 문화·교통, 농업·경제, 건설·환경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출범 직후인 18일과 19일, 22일에 걸쳐 구례군 20개 실·과·소·원으로부터 군정 주요 업무와 현안을 보고 받았다.

    심정섭 인수위원장은 “지난 며칠간 20개 실·과·소의 핵심 업무 보고를 집중적으로 청취하며 구례군의 현주소를 면밀히 파악했다”며 “보고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현안들은 단순히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길선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9기 군정의 기반을 닦는 중요한 조직”이며 “이번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 ▲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20개 실·과·소 업무 보고 청취하며 본격 행보ⓒ구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