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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관내 배수로준설 현장ⓒ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가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확대한다.
전남지역본부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비 905억 원에 더해 배수로 준설사업비 3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저지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정비 대상은 나주와 해남, 영광 등 전남 11개 시군 14개 현장으로, 약 40km 구간의 배수로 정비와 14만 톤 규모의 퇴적토 준설이 진행된다.
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유지관리 예산 29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27억 원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는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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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장 설치 현장ⓒ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