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주민 참여 민관 합동 점검반 구성점검 결과 공개로 주민 알 권리 강화
  • ▲ 2026년 105곳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광주광역시 남구청 제공
    ▲ 2026년 105곳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광주광역시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또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총 105곳이다.

    남구는 사전 안내 후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보수와 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다”면서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신고해 주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