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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앞에 설치된 대법원 무인 민원발급기_김영선 광산구의회 의원ⓒ광산구의회 제공
광산구의회 김영선 의원의 제안으로 행정복지센터 내 대법원 민원발급기 설치 서비스가 확대됐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됐던 대법원 민원발급기가 2026년 4월 6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추가 설치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기업인과 주민들은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이나 상무지구에 위치한 등기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하남·진곡산단 기업인들과 인근 주민들에게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김영선 의원은 주민과 기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대법원 민원발급기 설치 사업을 제안했고, 그 결과 전국 최초로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입된 데 이어 이번에는 수완동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형성돼 있어 법인 및 부동산 관련 민원서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등 총 3종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영선 의원은 “대법원 민원발급기를 수완동에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광산구와 대법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이 민원발급기를 많이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라고, 널리 홍보돼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도·농·공의 특성상 기업하기 좋은 광산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