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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K-HC푸드’ 홍보 모습ⓒ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27일 “지난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해 K-HC푸드를 앞세워 지역 농특산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 수요를 파악하고,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는 아시아 대표 국제 식품박람회로 꼽히며, 매년 세계 60개국에서 3300여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IMPACT Arena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 현장 홍보관에서 K-HC푸드를 핵심 브랜드로 내세웠고, 군은 함평 농특산품인 김, 홍도라지 진액, ABC주스, 한과, 사골곰탕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소비 흐름에 맞춰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 경쟁력을 적극 소개하고 있다.
현지 참관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외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농특산품 홍보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며, 또한 K-HC푸드를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노병철 농업정책실 실장은 “해외 소비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K-HC푸드를 중심으로 함평 농특산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