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조선왕조실록샐록’,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최민철 본부장“심폐소생술 교육 확대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 ▲ 담양소방서 ‘특전구급대’, 신속·정확한 대처로 대통령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라남도 제공
    ▲ 담양소방서 ‘특전구급대’, 신속·정확한 대처로 대통령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라남도 제공

    전남소방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인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했고, 경연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예선을 거쳐 선발된 34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 인원은 350여 명이다.

    학생·청소년부는 18개 팀, 대학생·일반부는 16개 팀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으며,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2일 차인 28일 대학생·일반부 경연에는 전남 대표로 담양소방서 소속 ‘특전구급대’가 출전했다.

    ‘특전구급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학생·일반부 전국 1위인 대상을 차지했고,  상금 150만 원도 받았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전국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특전구급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7일 진행된 학생·청소년부 경연에서는 신안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조선왕조실록샐록’이 특별상을 받았다.

    ‘조선왕조실록샐록’은 팀워크와 침착한 응급처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상과 부상을 수상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신안소방서 ‘조선왕조실록샐록’,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전라남도 제공
    ▲ 신안소방서 ‘조선왕조실록샐록’, 학생·청소년부 특별상ⓒ전라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