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3일간 개최…전국 축제 콘텐츠 한자리나주·영암과 공동 홍보관 운영
  • ▲ 대한민국축제엑스포ⓒ전라남도 제공
    ▲ 대한민국축제엑스포ⓒ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홍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원에서 지난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전국의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전남도는 명량대첩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의 특성과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 나주시와 영암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룰렛 이벤트와 판옥선 만들기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나주 1박 2득’, ‘영암 1+1 여행’ 등 시군 관광상품도 소개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역사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자원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향후 축제 방문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는 도 대표 축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