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직접 생산 전복·민물장어 최대 30% 할인 판매
  • ▲ 수산물 온라인 소비촉진 할인전 홍보물-민물장어ⓒ전라남도 제공
    ▲ 수산물 온라인 소비촉진 할인전 홍보물-민물장어ⓒ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전복과 민물장어 소비 확대를 위해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산지에서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남도는 5월 초와 말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통해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식품기업과 협력한 소비 확대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약을 통해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으며, 오뚜기와 협력한 전복 가공식품 출시도 추진 중이다.

    또 단체급식과 판촉행사 등을 통해 전복과 민물장어 등 수산물 소비를 확대해 연간 169톤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수산물 온라인 소비촉진 할인전 홍보물-전복ⓒ전라남도 제공
    ▲ 수산물 온라인 소비촉진 할인전 홍보물-전복ⓒ전라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