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보다 화합⋯구례를 하나로 묶는 품격 선거”장길선선대위 발대식 열려⋯본격 선거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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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장길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22일 오전 9시 구례경찰서 인근 장길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50여 명이 참석해 조직 출범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공천 이후 불거졌던 갈등을 정리하고 원팀 기조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결속을 다지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에는 김송식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 민주당 공천자와 서연희 구례군의회 비례대표, 선상원·양준식·유시문·김수철·문승옥·김우정 예비후보자 등이 함께했다.
장길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구례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홍봉만 공동선대위원장은 “함께 힘을 모아 승리라는 결실로 보답해야 한다”며 “비방보다 화합, 경쟁보다 품격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선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선대위는 농업·청년·문화관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6개 분야 위원회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