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구례읍 선거사무소 개소식…‘희망·상생·어울림’ 핵심과제 발표, 지지 호소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향엽 국회의원 및 지역 정치권 대거 집결해 승리 다짐
  •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제공
    ▲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제공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 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4시, 구례읍 봉성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구례의 새로운 변화,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례군민과 당원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례 지역의 도의원 및 군의원 예비후보 전원이 참석하여 민주당의 견고한 원팀(One-Team) 정신을 과시할 예정이다.

    장길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구례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인 ‘3대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공식 발표한다. 장 후보가 제시한 3대 비전은 △[희망] 구례 △[상생] 구례 △[어울림] 구례로 요약된다.

    세부적으로는 ‘지속성장 구례’를 위해 정주인구 3만 명 및 관광객 1000만 명 실현, 출생아 1000만 원 지급 등을 약속했으며, ‘품격있는 구례’를 위해 전통문화 계승과 여순사건 기념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또한 ‘명품교육 구례’를 위해 미래 인재 성장 지원금 지급과 대학 부설 캠퍼스 유치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장 후보는 ‘주민주권 구례’ 실현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매월 30만 원) 지급과 어르신 진료비 지원 등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의료복지 통합플랫폼 운용 등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과거의 구태와 부패를 탈피하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장길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구례 군민의 화합과 통합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형배 후보, 권향엽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동지들, 그리고 변화를 갈망하는 구례군민과 함께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주권 시대의 완성을 구례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 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구례 전역을 도는 집중 유세를 통해 군민들과 접점을 넓히고, ‘준비된 군수 후보’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