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어업·공모사업·현장애로·인력·판로 5대 기능 통합취임 즉시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 제정 추진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농어민과 귀농어촌인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민선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차 후보는 농어업 스마트화, 공모사업 신청, 인력난 대응, 판로 개척, 귀농·귀어·귀촌 정착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연계하는 ‘강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농어민 지원 방식을 행정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센터에는 5대 기능으로 스마트농어업화 지원, 공모사업 지원, 현장애로해결, 농어촌 인력·정착지원, 판로·유통지원이다. 이 기능을 통합 운영해 농어민과 귀농어촌인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차 후보는 현재 농어업 지원체계가 부서별로 나뉘어 있어 농어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차 후보는 “농어민 입장에서는 사업별 담당부서가 제각각이어서 한 번에 상담받고 해결하기에 많은 애로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행정체제를 농어민 편에 서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농어업 정책이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통합 창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농어업의 스마트화, 청년농어업인 육성, 농어촌인력과 계절근로 지원, 온라인 판로 등 많은 사업들이 각각 추진되고 있지만, 상담·신청·연계·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창구는 없다”며 “하나로 연결해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가 구상한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단순 상담 창구가 아니라 현장형 농어촌 문제해결 플랫폼이다.
현재 농정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농어촌개발과,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등에 분산된 농어업 지원기능을 농어민 기준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모사업 안내와 신청 지원, 스마트농어업 기술 도입, 계절근로와 인력난 대응, 귀농어촌 정착, 판로·유통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차 후보는 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도 밝혔다.
취임 즉시 ‘강진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2026년 하반기 중 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으로 2027년 중 센터 설립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설립은 4년 전 민선8기 강진군수 선거 당시 강진원 군수 후보가 공약했으나 이행되지 못한 공약이다. 차 후보는 이 점을 언급하며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차 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을 방치하고 외면하는 군수는 되지 않을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는 뚝심, 공약을 실현할 역량과 자원을 갖춘 후보는 차영수 뿐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