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스포츠 화합의장, 선수단 및 시민등 1000여 명 참여16개 팀 160명 선수 열띤 경합...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 톡톡
  • ▲ 제24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제24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1일 첨단체육공원에서 지역 시설 장애인 풋살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제24회 엠마우스슈퍼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가 공동 주최하고 엠마우스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본 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얻는 광주 지역의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는 광주 지역 주요 기관장과 시설장, 국회의원 등 내·외빈을 비롯해 16개 팀 160명의 선수단이 집결했다. 또한 스태프와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내 시설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엠마우스 대회가 어느덧 24회째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운동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제24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제24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