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도예·서양화·드로잉 전시…지역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
- ▲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 전시회 관람ⓒ광주광역시 남구청 제공
광주 남구는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초대전 형식의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설치미술·도예·서양화·어반스케치 등 4개 분야 7개팀이 참여한다.
전시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과 도시,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각을 표현한다.
전시 일정은 분야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분더카머 단체가 ‘관찰자의 시선’을 주제로 판화, 조각, 미디어,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5월 13일부터 24일까지는 호남도자문화예술협회 소속 작가 27명이 참여하는 도예 전시가 열린다.
5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서양화 기획초대전이 이어지며 문희진, 토만사 누드크로키회, 성혜림 작가가 개인전 형식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이후 7월 8일부터 19일까지는 광주 어반스케치&드로잉협회,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는 광주·전남 여성작가회가 참여하는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