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맞아 소속 청소년 표창장·지도자 감사장 수상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중인 모범 청소년 선정
  • ▲ 전남경찰청장 표창(좌측 2번째 김은경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3번째 김경숙 청소년 지도자)ⓒ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 전남경찰청장 표창(좌측 2번째 김은경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3번째 김경숙 청소년 지도자)ⓒ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가 전남경찰청장 표창장과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센터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가 전남경찰청장으로부터 각각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년 연속 전남경찰청장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전남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모범 청소년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 수업에 성실히 참여했고, 지난 4월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전남꿈드림청소년단’ 활동에 지역 대표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감사장을 받은 청소년 지도자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 자립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센터에는 또 다른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지난 5월 19일에는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으로부터 ‘2026년 신규 농어촌 청소년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매년 숨은 모범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끌어 수상으로 연결해 준 센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흥경찰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대비반, 취업 및 자립 지원, 상담 및 체험활동, 급식 지원, 진로·진학 지도, 건강검진, 학업 및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참여수당 지급 등이다.

    김은경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표창장을 받은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에 안주하지 않고 대학 진학이라는 꿈을위해 매진하고 있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많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