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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족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이 ‘꿈자람 장학금’ 전달식 후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우측 3번째 홍경표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 이사장, 4번째 이장홍 재단법인 홍성장학회 이사장)ⓒ광산구가족센터 제공
광산구가족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이사장 홍경표)이 ‘꿈자람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광주국제협력단은 재단법인 홍성장학회(이사장 이장홍)가 후원한 ‘꿈자람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5월 3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꿈자람 장학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58명의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6060만 원에 달한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비와 학습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되고,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진로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재단법인 홍성장학회는 이번 장학금을 광산구 관내 중·고생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고, 대상은 중학생 5명과 고등학생 5명이다.
장학금 전달식 후 권(남중3,16세) 모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공부하여 받은 도움을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과 보호자, 홍성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격려 말씀,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장홍 재단법인 홍성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며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경표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