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10개 농·축협 대상 종합평가 거쳐 선정박철환 조합장 “가장 신뢰받는 농협으로 도약”
  • ▲ 장흥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이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장흥군 제공
    ▲ 장흥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이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장흥군 제공

    장흥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이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장흥용산농협은 6월 2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평가 항목은 법령 준수, 투명한 경영공시, 사회공헌 활동, 임직원 청렴도 등이다. 단순 서류 심사를 넘어 엄격한 현지 실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전국 농·축협 중 반기별로 7개 선도 사무소만 선정해 시상한다.

    장흥용산농협은 그동안 ‘신뢰받는 청렴 농협’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윤리경영 실천에 힘써왔으며, 전 임직원 윤리교육 강화,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ESG 경영 기반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남,65세)모 조합원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노력한 모습의 값진 결과로 상패의 무게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투명한 경영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장흥용산농협은 헤아림봉사대 청년조합원, 농가주부모임, 아름드리봉사대 등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또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과 농작업대행 등을 통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박철환 장흥용산농협 조합장은 “이번 윤리경영대상 수상은 우리 농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 이어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경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조합원에게는 높은 실익을 드리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농협’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