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열 지사장 “안정적 영농지원·시설물 관리에 만전”재생에너지사업 확대·농업용수 효율 관리 협조 당부
  • ▲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 하기전에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 하기전에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는 15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업인 대표들과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경영의 현장성과 물관리의 자율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기구다.

    이날 나주지사는 농업용수 공급, 물관리 및 수리시설 관리 현황, 농지은행사업 등 핵심 업무를 설명했고, 이어 농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나주지사는 유지관리 재원 마련을 위한 재생에너지사업 확대와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운영대의원 회의를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가 아닌 현장 소통의 장으로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운영대의원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지사 운영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며 “대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영농지원과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현장 수요를 지사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농업용수 관리와 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 후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운영대의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 후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운영대의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