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 위해 조속 추진 필요”2026년 2월 신규 착수지구 선정 후 시행계획 수립 예정
  •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3일 다시면 본촌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3일 다시면 본촌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을 앞두고 지역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나주지사는 지난 13일 문평면 복지회관과 다시면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습 침수지역 농경지의 배수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의 개요와 주요 시설계획,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의 배수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특히 원활한 영농활동과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배수장 신설과 배수로 정비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2월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나주지사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재해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3일 문평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3일 문평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지구 배수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