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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고흥·보성·장흥·강진 4개 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확보했다.
문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가 4개 지역 총 11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고흥·보성·장흥·강진군에는 각각 15억 원씩 배정됐다.
문 의원은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별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지역 산업 기반 확충, 생활 안전 개선, 재해 예방, 상수도 공급망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
고흥군은 미래 농업과 주민 안전 분야에 예산을 활용한다.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조성’ 사업에는 10억 원이 투입되면서, 미래 농업 전초기지 구축을 위한 것으로, 고흥군은 첨단 기술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교량 정비도 추진되어 ‘도화 덕흥2교 교량 개보수 공사’에는 5억 원이 배정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사용된다.
보성군은 어린이 통학 안전, 도로망 개선, 호우피해 복구에 예산을 반영했다.
‘보성초등학교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에는 5억 원이 투입돼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높이고, ‘겸백 수남 군도10호선 및 지선 도로확포장’ 사업에는 7억 원이 배정돼 지역 교통망을 개선한다. ‘문덕 운곡 군도13호 호우피해 복구’ 사업에는 3억 원이 확보돼 재해 예방과 복구 기반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장흥군은 지역 특화 산업 고도화와 농촌 기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사업’에는 8억 원이 확보로 장흥군은 이를 통해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유통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고, 또한 ‘장평 어곡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 사업에는 2억 원을 투입해 농촌 인프라를 개선한다. ‘우정교 및 유치 밤재4교’ 등 노후 위험 교량 정비에는 5억 원이 배정됐다. 장흥군은 이를 통해 대형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필수 생활 기반 확충과 교량 안전 확보에 특교세를 활용한다.
‘옴천면 미급수지역 광역상수도 설치공사’에는 9억 원이 배정되면서, 강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깨끗한 식수 공급망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도암면 청룡교 보수보강 공사’에는 6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 교량의 등급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문 의원은 “이번 예산은 우리 지역의 해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각 군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배분 과정에 주력했다” 며 “때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치열하게 논쟁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밤낮없이 머리를 맞대며 오직 ‘지역 발전’이라는 이정표만 보고 달려왔으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흥의 비상, 보성의 도약, 장흥의 활력, 강진의 번영을 위해 국회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그러나 가장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