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방문객과 쓰레기 운반 차량 동선 분리, 악취문제 확실한 해결시민 안전 확보 및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 약속
  • ▲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 ⓒ김병내 남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예비후보는 양과동 광주시립수목원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천지구 악취문제의 확실한 해결과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우회도로 개설’을 생활밀착형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의 핵심은 광주시립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다. 

    현재 효천1·2지구는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가동으로 인한 악취문제를 개선하고자 공사 중인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를 확실히 해결하고, 광역위생매립장을 드나드는 대형 쓰레기 운송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과 악취, 소음 등 민원을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쓰레기 운송 차량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함으로써 시민들께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공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과 관련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구청장의 책무"라며 "효천지구 악취문제 해결과 양과동 우회도로 건설은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번 악취 문제 완전한 해결과 우회도로 개설을 시작으로 남구 관내의 교통 병목 구간 해소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