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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기자와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학생기자단으로 위축된 다양한 초등학생 9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7명 등 총 25명의 학생 기자단과 보호자들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학생기자단은 학교 소식과 학생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해 도민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2026년 2월 말까지 펼치게 되며,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제주도교육청 소식지‘함께하는 제주교육’과 도내 언론사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이번 기자단은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 의회가 제정한 조례에 의거 구성됐다.위촉식 후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학생기자단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 취재 및 기사 작성법 등이 진행됐다.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로 제정된 이 조례에는 학생 기자의 위촉과 기자증 발급, 세부 활동 사항, 기자 활동 지원과 보험 가입, 취재 시 활동 수칙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교육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생기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제주교육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 창구를 열어 놓고 있으며 더 가까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