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 주문
  • ▲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일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용담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제주시
    ▲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일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용담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제주시
    김완근 제주시장은 12일 겨울철 도로 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용담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대설 시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과 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설장비와 자재 등을 점검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용담제설전기지는 용담이동 881-4번지 일원 약 2213㎡ 부지에 제설창고 332㎡ 및 염수교반시설 20t 등이 설치돼 있으며, 제설장비(차량)는 유니목 2대, 다목적 차량 2대, 15t 덤프트럭 1대, 굴삭기 1대 등이 배치돼 제설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제주시는 현재 보유 제설차량 외에 민간 제설차량 2대를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나, 2025년부터 임차 차량 4대를 추가 확보해 대설 시 제설 소외지역에도 제설을 신속하게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폭설 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의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