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력 체계 구축… 안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영상통화 통한 수어 통역 지원 등 다양한 언어문화 영역에 대응
  • ▲ 소방-수어통역센터 업무협약.ⓒ제주소방안전본부
    ▲ 소방-수어통역센터 업무협약.ⓒ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119 신고 수어 통역 서비스 등 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력은 '제주특별자치도 119구급 안전 취약계층 지원조례' 발의에 따른 것으로, 청각·언어장애인 등 119 구급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119 구급 안전 취약계층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119 신고 접수 요원 수어교육 지원 △청각·언어장애인의 119 신고 및 구급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전 프로그램 교육 등이 포함된다.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수어통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119 신고 접수 시 제3자 영상통화를 활용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