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다발구역 4곳에 안전조명등 신설 및 보강
  • ▲ 제주시는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운전자 시인성 개선을 위해 하반기에도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설치 후)ⓒ제주시
    ▲ 제주시는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운전자 시인성 개선을 위해 하반기에도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설치 후)ⓒ제주시
    제주시는 올 하반기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구역(횡단보도·교차로) 4곳을 선정해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조도개선사업 확충은 소방안전교부세 예산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하반기 조도개선사업 대상지는 한림읍 금능자갈사거리, 애월읍 고하상로 교차로, 삼도일동 행복밀 앞, 연동 메종글래드 북서측 사거리 등 4곳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신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밝기 개선 △조명등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 범위 확대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건 제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