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왕자’·엄마 ‘공주’ 사이 새끼 조랑말 ‘옹주’ 탄생함평군 “동물 복지와 건강 관리에 최선”
  • ▲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모습-조랑말 ‘옹주’(사진 앞쪽 작은 조랑말), ‘공주’(사진 뒤쪽 큰 조랑말)ⓒ함평군 제공
    ▲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조랑말 모습-조랑말 ‘옹주’(사진 앞쪽 작은 조랑말), ‘공주’(사진 뒤쪽 큰 조랑말)ⓒ함평군 제공

    말의 해인 병오년 5월, 전남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 새끼 조랑말이 태어났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지난 23일 12시경 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사육 중인 조랑말 한 쌍 사이에서 새끼 암컷 조랑말이 건강한 상태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조랑말은 아빠 조랑말 ‘왕자’와 엄마 조랑말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옹주’로 지어졌다. 현재 옹주는 엄마 조랑말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의 새로운 식구인 조랑말 ‘옹주’의 출생은 말의 해인 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힘찬 에너지와 희망을 상징하는 말처럼 새롭게 태어난 조랑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택권 산림공원과 과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의미 있는 순간”이며 “앞으로도 동물 복지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끼 조랑말 ‘옹주’는 일정 기간 안정과 적응 시간을 거친 뒤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