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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제공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캠프가 80대 어르신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서 후보 캠프는 지난 28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한 언론의 80대 어르신 관련 보도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으로 캠프가 어르신을 함부로 대한 것처럼 몰아간 악의적 왜곡 보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해당 어르신은 선거사무소를 자주 찾아오셨고, 그때마다 관계자들은 건강 상태를 묻고 자리를 안내하며 예우를 다해 응대했다” 며 “오가는 손님과 관계자들도 이 같은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업무를 지시했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캠프는 “어르신은 선거사무소에 오실 때마다 대부분 마련된 자리에 앉아 계셨다”며 “심지어 청소나 자리 정리 같은 단순 업무조차 맡긴 적이 없다”며 “어르신께서 편히 계실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을 살핀 것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어르신의 요청에 따라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한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이를 근거로 장기간 무보수 선거운동을 시켰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어르신의 외부 활동 자제를 권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캠프는 “선거사무원 모임 과정에서 어르신이 의자를 빼다가 넘어지신 일이 있어 주변 관계자들이 크게 걱정했다”며 “이후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무리한 외부 활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의 안전을 걱정한 배려가 배제나 모욕으로 둔갑한 것은 매우 유감”이며 “보도된 표현 역시 캠프 차원에서 그런 취지의 언사를 확인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선거운동복과 표찰을 반납할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캠프는 일방적 배제나 모욕적 태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캠프는 “마지막으로 선거사무소를 찾으셨을 때도 캠프 관계자들은 예의를 갖춰 응대했고, 내보내거나 모욕적인 태도를 보인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선거 막판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캠프 관계자들의 진심과 노력을 왜곡하고 시민 판단을 흐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며 “허위사실과 악의적 왜곡에는 정정보도 요청, 선관위 신고, 법적 조치 등 가능한 모든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 캠프는 “어르신을 향한 예우와 시민 존중은 끝까지 지키겠다” 며 “동시에 사실관계를 왜곡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에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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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