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45개 기관 대상 평가…관리체계·교육·위탁관리 등 우수
  •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구축과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시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를 지키는 기본 책무”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