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홍규(58)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양궁 실업팀 감독 임용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김홍규(58)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양궁 실업팀 감독 임용식ⓒ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홍규(58) 광주광역시청 장애인양궁 실업팀 감독이 취임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9일 광주광역시청 문화체육실장실에서 광주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신임 감독 임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용된 김홍규 감독은 (2001~2014)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2007~2015)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 사무국장, (2013~2015) 광주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플레잉코치 등으로 활동한 대한민국 장애인양궁 1세대 선수 출신으로 ‘2007 청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서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2004년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 사무국장 재직 당시, 전 광주시청 장애인양궁 실업팀 선수였던 김란숙 선수(現 한전KPS)를 발굴해 훈련시키며, 2012 런던 패럴림픽서 김란숙 선수가 대한민국 패럴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역대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풍부한 선수경험을 가진 김홍규 신임 감독 영입을 통한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3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목 종합 1위를 노린다는 목표다.

    김홍규 광주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양궁 감독은 “광주 장애인양궁 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교감을 나누고 함께 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