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홍 위원장과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생활체육사업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선정(안)과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클럽 제도 변화와 사업 여건의 변화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핵심 사업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고령화 특화 종목을 권고하고, 고령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탁구, 수영,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 21개 클럽을 대상으로 운동용품, 시설 이용료, 클럽매니저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중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 장애인체육회 다방면 지원 △장애유형별 스포츠 활동 지원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연계 기반 조성 △스포츠클럽지원 △생활체육지도자 복지 및 처우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한상득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장애인 생활체육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생활체육대회 지원 등 총 116개소에 2억 3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 2025년도 생활체육사업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선정(안)과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 2025년도 생활체육사업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클럽 선정(안)과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