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 조정, 자사고·외고·국제고 등 설립, 교직원 인사 교류 등의 문제 현안 예상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도민과 소통과 참여, 상생과 협력으로 해결 방안 찾을 것
  • ▲ ⓒ정성홍 교육감 후보
    ▲ ⓒ정성홍 교육감 후보
    지난 1일 국회는 본회의를 개최하여 재석위원 175인 가운데 찬성 159인, 반대 2인, 기권 14인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정성홍 교육감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통과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법안 통과가 단순히 두 행정구역의 통합을 넘어서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전남·광주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학군 조정 문제와 특정 지역으로의 학생 쏠림 현상, 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의 특권학교 설립 요구 이외에도 교직원의 관심사인 인사 교류와 근무지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교육 현안에 대해 정성홍 교육감 후보는 “통합 특별법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도민과의 소통과 참여,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