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포함 4억4000만원 확보청년 2000여 명 대상 맞춤형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 광주시 북구 청년성장프로젝트_포스터ⓒ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광주시 북구 청년성장프로젝트_포스터ⓒ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특화 구직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청년, 이직준비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업·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4000만 원을 투입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000여 명에게 밀착 상담, 취·창업 기본교육, 경력 (재)설계, 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한다.

    먼저 1 대 1 상담을 통해 참가자를 미취업청년·이직희망청년·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어간다.

    교육은 지난해 광주 북구가 행복어울림센터 5층에 조성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용봉’을 중심으로 청년어울림홀·청년센터 등 광주북구의 청년친화공간에서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광주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사업 수행 기관인 ㈔지역고용정책연구원(062-526-06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 북구는 지난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총 2600여 명의 청년을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 연계 등 노동시장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광주 북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사진(기업분석)ⓒ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 사진(기업분석)ⓒ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