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남로 1~3가, 마칭여성밴드·매직포레스트 등 눈길
  • ▲ “롯데월드 퍼레이드, 충장축제서 즐기자”ⓒ광주시 동구청 제공
    ▲ “롯데월드 퍼레이드, 충장축제서 즐기자”ⓒ광주시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인 18일 행진의 날 금남로 일원에서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협업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초대형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장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동화’에 맞춰 마법과 환상의 동화 속 세계를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의 행진은 축제 4일째인 18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1~3가에서 진행되며, 관악그룹인 롯데월드 마칭여성밴드가 선두에 서서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매직포레스트 플라워퀸, 매직포레스트 보석세공사, 월드오브라이트 토피어리 캐릭터, 롯데월드 캐릭터, 동화 속 주인공으로 분한 전문 연기자들이 등장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50분의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롯데월드 나이트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불꽃놀이 이후 오후 9시부터는 시민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충장 로드나이트’가 시작된다. 광주 출신으로 전 달샤벳 멤버인 DJ수빈 등 출연자들과 반짝이 가면, 야광 소품을 착용한 관람객들이 충장로1가~웨딩의 거리~천변우로~중앙로~충장파출소~주무대로 이어지는 약 1.5km를 행진한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의 퍼레이드는 ‘추억의 동화’라는 주제를 가장 크고 화려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 ▲ “롯데월드 퍼레이드, 충장축제서 즐기자”ⓒ광주시 동구청 제공
    ▲ “롯데월드 퍼레이드, 충장축제서 즐기자”ⓒ광주시 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