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취임 첫날 광주제일고 방문해 야구부 위로김 교육감“학생들의 회복-성장에 집중해달라”당부
  •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을 위로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면서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며  “특히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생선수들을 향한 격려도 이어졌다.

    김 교육감은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