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김하일·건강생활지원센터 박세나 주무관 각각 선정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2분기 MVP 공무원 2명 선정_좌측부터 김하일 건축과 주무관,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 박세나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무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2분기 MVP 공무원 2명 선정_좌측부터 김하일 건축과 주무관,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 박세나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무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구정혁신 분야 2026년 2분기 MVP에 건축과 김하일 주무관을, 대민봉사 분야 MVP에 건강생활지원센터 박세나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정혁신 분야 MVP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공공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부서 간 역할 혼선과 절차 누락 문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공공건축 건립사업 등 기술지원 매뉴얼」을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건축 행정의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공공건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공사,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계화했고, 부서 간 업무분담 기준도 명확히 제시해 기술지원 체계를 정립했다.

    김하일 건축과 주무관은 “ MVP 선정을 통해 고된 업무에 활력과 위로를 얻었다. 앞으로도 제 위치에서 변치않고 바르게 공직생활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민봉사 분야 MVP로 선정된 박 주무관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재활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면접조사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재활의료기관과 보건소,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한 ‘희망브릿지’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단절 없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박세나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무관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2026년 2분기 ‘MVP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넘어 새로운 해법을 찾고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과 따뜻한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