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배드민턴·소프트테니스·씨름 등 다양한 종목 성과전갑수 회장 “체육 꿈나무들에게 큰 힘 되길”
  • ▲ 제55회 소년체전 장학증서 수여식 최우수단체_(좌측 1번째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우측 1번째 정동진 광주서석중학교 교장)ⓒ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 제55회 소년체전 장학증서 수여식 최우수단체_(좌측 1번째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우측 1번째 정동진 광주서석중학교 교장)ⓒ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26일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과 광주은행 강지훈 부행장이 참석했다.

    박승렬 씨름협회장 등 종목단체장도 함께했으며, 김필모 광주광역시교육청 과장,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 등 육성학교 관계자도 참석했고, 종목별 지도자와 학부모 등까지 포함해 참석자는 250여 명이다.

    참석자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광주 선수단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7개 종목으로 참가했다. 참가 규모는 선수 662명과 임원 428명 등 총 1090명이다. 광주 선수단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날 입상 선수 130명에게 총 2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입상 감독 39명에게는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최우수단체 4개 팀과 최우수선수 4명에게 표창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단체에는 광주씨름협회와 광주서석중학교 검도부, 광주체육중학교 배드민턴부와 광주에어로빅힙합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선수에는 검도 허경도 서석중 3학년 선수와 배드민턴 엄유주 광주체중 3학년 선수가 뽑혔다. 이외에 에어로빅힙합 김건희 월봉중 3학년 선수와 소프트테니스 마유경 문화초 6학년 선수도 최우수선수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정구 종목에서 41년 만에 우승한 문화초등학교 김윤숙 교장과 상무초등학교 김신정 교장의 공로도 격려했다.

    정동진 광주서석중학교 교장은 “ 학교에서 육성종목으로 지원해줘서 최우수단체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학생과 지도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훈련한 결과가 좋은성과로 이어졌다” 이어 “ 앞으로도 학교발전과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만들어낸 선수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 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제55회 소년체전 장학증서 수여식 후 단체 기념촬영ⓒ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 제55회 소년체전 장학증서 수여식 후 단체 기념촬영ⓒ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