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발견-연계’ 중심으로 심리·신체 건강관리 지원김영근 청장 “건강한 경찰이 안전한 광주 만드는 힘”
-
- ▲ 광주경찰청은 지난 23일 광주경찰청 청사 1층에서 마음동행센터, 광산구보건소와 함께 통합복지 팝업스토어 「몸도 마음도, 한 자리에서」 운영ⓒ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이 직원들의 심리상담과 신체건강 진단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직원 2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경찰청 청사 1층에서 마음동행센터, 광산구보건소와 함께 통합복지 팝업스토어 '몸도 마음도, 한 자리에서'를 운영했다.
광주경찰청은 경찰관이 교대근무 등 직무 특수성으로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큰 만큼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복지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조기발견-연계’를 핵심 가치로 삼았고, 심리상담과 건강관리를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동행센터는 아로마 오일 테라피와 MBTI 검사 등 편안한 체험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광산구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금연, 여름철 감염병, 한방 침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평소 살피지 못했던 심리·신체 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알리고, 경찰관들이 스스로 건강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경찰청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마음동행센터, 광산구보건소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또한 통합복지 팝업스토어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건강한 경찰이 곧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힘”이라며 “경찰관들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광주시민 곁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
- ▲ 광주경찰청은 지난 23일 광주경찰청 청사 1층에서 마음동행센터, 광산구보건소와 함께 통합복지 팝업스토어 「몸도 마음도, 한 자리에서」 운영ⓒ광주경찰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