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신전마을, 장흥 계산마을, 강진 평덕마을 최종 선정… 낙후 마을 대변신 예고문 의원 “주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최우선, 소외받는 농촌 없도록 끝까지 챙길 것”
  • ▲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 ⓒ문금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 지역구 내 3개 마을이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고흥군 화계리와 장흥군 계산리, 강진군 쌍덕리 등 지역구 내 3개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낙후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집수리와 주민 역량 강화도 지원하는 종합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3개 마을에는 2027년부터 4년간 대규모 국비가 투입된다. 마을별로는 장흥군 계산리 계산마을과 강진군 쌍덕리 평덕마을에 각각 16억5000만 원이 지원된다.

    고흥군 화계리 신전마을에는 15억8000만 원의 국비가 4년에 걸쳐 투입되며, 이를 통해 낙후된 기초 생활 인프라를 전면 개조할 예정이다.

    각 마을에서는 안전 확보 사업이 먼저 추진되고, 재해 예방과 노후 위험 시설 보수, CCTV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도 진행되며, 상하수도 정비와 재래식 화장실 개량 등이 포함된다.

    노후 불량 주택 수리와 빈집 정비 등 주택 정비 사업도 전개된다.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등 휴먼케어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사업도 마을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농촌 마을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의 터전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문 의원은 “그동안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에서 한 발 비껴 서 있어 소외되고 멈춰 서 있던 우리 지역에, 마침내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의 불씨가 지펴졌다” 이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민생 정치의 최우선 과제”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은 긴 시간 불편과 위험을 감내하면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고흥, 장흥, 강진 주민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고 밝혔다.

    또한 “우리 지역에 더 이상 소외받는 농촌 마을이 없도록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4년간의 사업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공모 준비 단계부터 관계 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와 직접 조율해 왔으며, 문 의원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