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초기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 서비스 제공 방침황기연 부지사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성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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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 체감형 변화와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9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이 체감할 분야별 변화와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전남도 실·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관 업무별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변화상을 공유했다.
행정과 교통, 문화, 복지 분야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며, 회의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생활환경 변화도 함께 논의됐다.
출범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도 점검했다. 전남도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정보시스템 통합 상황을 살폈다. 자치법규(조례·규칙) 정비와 안내표지판 개·보수 등 출범 전 마무리해야 할 과제의 추진 상황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시민이 출범 이후 달라진 행정서비스와 생활환경을 직접 체감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출범 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통합 성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9일에 이어 오는 24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 대상은 출범일 당일 의회 심의·의결이 필요한 필수 조례로, 도는 이를 통해 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출범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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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전라남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