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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조선이공대학교 풋살장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풋살대회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 성료ⓒ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홍의표 관장)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풋살대회를 열었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광주광역시 조선이공대학교 풋살장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풋살대회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 풋살대회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은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체력 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2023년부터 매년 기획·운영되고, 올해 대회는 조선이공대학교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와 협력해 안전한 활동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중등부 8팀과 고등부 8팀이 참가했고, 응원 청소년, 청소년 봉사자, 전문 지도사, 심판 등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풋살이라는 팀 스포츠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단결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본격적인 풋살경기와 이벤트 활동,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기관인 조선이공대학교 운동치료헬스케어학부는 대회 참가 청소년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테이핑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대기팀을 위한 뉴스포츠 부스도 마련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중등부에서는 광주동신중학교 청소년으로 구성된 '용화루'팀이 우승했고, 고등부에서는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청소년 외 6명으로 구성된 '포레스트FC'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팀 박혁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흘리며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의표 관장은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웃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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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조선이공대학교 풋살장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풋살대회 ‘골 때리는 동구 청소년’ 성료ⓒ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