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기간 2년, 보증금 240만 원·월 임대료 1만 원이상익 군수 “귀농귀촌 안정 정착 기반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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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전남형 1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모집_학교면 1만원 세컨하우스 전경ⓒ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함평군은 31일 “월 임대료 1만 원에 집을 빌려주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함평군 ‘만원 세컨하우스’는 총 2가구로 대상 주택은 학교면과 해보면에 각각 1세대씩 마련됐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입주자는 보증금 240만 원과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2년 일시납 조건이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이며, 또한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사람이어야 한다.
세대원을 포함해 전라남도 내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제외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은 신청할 수 없다.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과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고,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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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전남형 1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모집_해보면 1만원 세컨하우스 전경ⓒ함평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