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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장성 황룡~광주 임곡 간 광역도로 확·포장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장성과 광주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생활권과 경제권을 실질적으로 통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에서 광주 임곡까지로, 총사업비는 716억 원 규모다.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전체 연장은 8.3km 이며, 이 가운데 전남 구간은 4.5km, 광주 구간은 3.8km로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 후보 측은 이번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광주와 장성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 통근·통학 생활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교육·의료 서비스 공동 이용 기반도 강화돼 실질적인 통합생활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역교통망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제시했다.
국지도 49호선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면 나주권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산업시설과 유통시설 수요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으며, 교통안전 개선 효과도 강조했다.
차로 확장으로 차량 교행 환경이 개선되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물류 이동 효율 향상과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진 일정으로는 현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2026~2030 반영 건의를 진행 중이다.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장성과 광주를 잇는 광역도로 확·포장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권을 통합하고, 인적·경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